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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울지마라
시인의 말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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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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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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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boStory
도서 소개
시인의 말
차례
가나다
가슴으로 하는 사랑
갓, 웨어아유?
개같이 벌어?
고백
괜찮다 울지마라
국화한갱향
그라문 된다
금시작비
까치
꾸준함에 대하여
나는 누구인가?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
나홀로
낙화
눈꽃처럼
단색화
당신은 스님 같아요
동상이몽
두려운 세상
두 마음
들꽃처럼
라즈베리
마음 주머니
마푸리 찬가
말씀을 외면한 속물
먼지처럼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요?
못된 목사들이여
못된 승려들이여
무얼 더 바라겠느냐?
백설
법
버스에서 본 풍경
별리
부끄러운 생물
부부
불기자심
사람들
사랑에 관하여
사랑으로
사모
사진
사진작가
산다는건
새로운 일상
새싹맞이
새해에는
서글픈 자화상
석불이 되고 싶어라
세모 정담
수월처럼
순잎 이야기
시선
시인의 꿈
신망과 사랑
아는 사람이 자살했다
아뿔싸!
아직도, 엄마 생각
안 그렇소?
알아야 할텐데
어느 사진작가를 생각하며
어찌 살아야 할까?
예수님, 오늘 당신께서 죄인입니다
외로운 새
이 못된 사람들아
이민 독백
인생? 별거 아냐.
전쟁을 멈춰라!
조심하며 살 일이다
진정한 용기
참극
청맹
칠십세 대장장이
코로나 블루스
트라우마
폭식
하루살이
한밤중에
할매의 변
합창 예찬
해소
행복한 사람
행자의 하소연
홀연히 떠날 사람아
화두
화엄
후회하지 않으려면
훈습
해설 / 오봉옥(시인,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